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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의 포토 르포] LA는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

2022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LA 카운티의 인종구성은 백인 44.9% 라틴계 48.4%, 아프리칸 아메리칸 8.6%, 네이티브  아메리칸 0.9%, 아시안 11.7 %, 퍼시픽 아일랜더 0.2%, 기타 28.1 %다. 이 통계는 단순히 피부색으로 구분한 통계다.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224가지에 이른다. LA는 1840년대 중반 골드 러시때 황금을 찾아 사람들이 몰려들며 형성됐다. 정작 도시를 이루고 나서 황금이 사라지면서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서 발명된 활동사진 덕분에 회생했다. 당시 세계 영화 산업의 80%가 LA에 집중됐을 정도였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이민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지금 LA의 모습이 형성됐다. 이후 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카리브해연안으로부터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민자들은 다양한 문화적 융합을 이루며 LA만의 독특한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LA를 건설해오고 있다.  사진은 펜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에서 선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합법적으로 미국에 정착한 사람들도 있을 테고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연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LA 그 자체다.김상진 기자의 포토 르포 도시 정작 도시 아프리칸 아메리칸 네이티브 아메리칸

2023-09-01

[디지털 세상 읽기] 딴짓하는 CEO

 지난주 잭 도시가 트위터 CEO 자리에서 내려온 것이 큰 화제가 됐다. 도시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초대 CEO였다. 하지만 일설에 따르면 요가나 패션 디자인처럼 다른 일에  관심을 쏟으면서 업무를 등한시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2년 만인 2008년에 CEO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러던 그가 CEO로 되돌아온 건 2015년, 트위터가 다른 두 명의 CEO를 갈아치운 후였다.   그렇게 CEO 자리에 오른 잭 도시는 최장수 CEO가 됐지만, 업무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트위터는 소셜미디어 기업 중에서 변화가 느린 것으로 유명한데, 정작 도시 본인은 2009년에 스퀘어(Square)라는 모바일 결제 회사를 세운 이후로 그곳의 CEO도 겸임하고 있었다. 다른 소셜미디어들이 몇 배로 성장하는 동안 트위터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CEO가 업무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지난 몇 년 동안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트위터의 이번 CEO 교체는 많이 늦었지만 바람직한 결론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제 한 회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잭 도시로서도 잘된 일인 것 같다. 그걸 보여주려는 듯 트위터를 떠난 지 이틀 만에 자신의 다른 회사 이름을 스퀘어에서 블록(Block)으로 바꿨다. 자신이 그동안 꿈꾸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에 집중하려는 듯하다. 기업,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박상현 / 오터레터 발행인디지털 세상 읽기 트위터 공동 동안 트위터 정작 도시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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